이 영화는 세븐이란 영화를 한쪽 머리에 두고
만든거라는 확신이 든다.
영화내내 내리는 비와
기분 나쁜 반전.
그래도 세븐에서는 브래드피트가 살인자를 죽이면서
보는 사람의 깨림찍한 마음을 정화했는데
김혜자씨 춤은 결코 정화를 해주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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